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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마페 (텍스틸디자인) 텍스틸디자인 마페 작업 3점을 공개합니다! 오O은 학생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와 색감이 확실한 학생이였다.여러재료에 대한 미학과 그 재료의 특성들을 이용하여 에너지 있는 작업들을 만들어 냈다. 전체적인 주제는 "일상의 자연재료"였고 일상에서 얻어진 흔한 자연재료들을 여러가지 실험(재가공, 배열, 색감 등등...)과 접근을 통하여 각각의 재료들을 특별하게 보임으로써 흥미로운 마페(Mappe)를 구성 할 수 있었다. 입시때 인터뷰가 끝나고 오O은 학생이 말해주기를...실제로 본인의 작업물들을 독일교수님들이 기억해주셨고 많은 흥미와 관심으로 인터뷰때 화기애애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나왔다고 했다. \\프로세스가 있는 마페(Mappe)는 교수들도 알아본다. 그리고 작업을한 당사자도 프로세스에서 얻어..

합격생 마페 (시각디자인) 시각디자인 마페 3점을 공개합니다! 김O나 학생은 생각과 관찰력이 좋았고 그것을 여러 미디어로 잘 표현 할 수 있는 학생이였다. 주제는 "Der Baustelle(공사장)" 베를린이라는 곳은 예전의 것과 새로운 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베를린 곳곳에 공사들을 많이 한다. 그러다 보니 매일매일 지나다니는 곳 마다 공사장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김O나 학생은 그 공간(Der Bausteller(공사장)들을 쉽게 지나치치 않고 그 안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하게 되었다. 마페 전체가 각자 표현은 다르지만 주제 "Der Baustelle(공사장)"를 이야기하고 있는게 확실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좋은 마페라고 생각한다.

합격생 마페 (패션디자인) 패션디자인 마페 3점을 공개합니다! 김O람 학생은 미술쪽에 한번도 경험이 없던 학생이였지만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본인만의 개성있는 선과 색감 그리고 입체작업으로 표현을 잘 하는 학생이였다. 주제는 "공간 안에 갇힌 식물"이였다. 주제를 찾기위해 매일매일 고민하다가 우연히 다른 사람의 집 창가에 놓여있는 식물들을 보게 되었고 거기로부터 영감을 얻어 생각과 아이디어들을 여러가지 표현으로 다양하게 작업으로 잘 풀어나갔다. 다소 주제가 추상적이긴 하지만 작업물들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지가 잘 들어난 마페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패션디자인전공 마페라고 해서 꼭 디자인된 뻔한 옷을 넣을 필요는 없다. 옷이라는 것을 그저 "입는다"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몸 어딘가에 닿아있는 오브젝트"로 바라..

합격생 마페 (제품디자인) 제품디자인 마페 3점을 공개합니다! 원O현 학생의 작업들은 주로 본인의 직접경험 및 관찰들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였고, 한 주제 당 여러 시도와 실험들을 통하여 탄탄한 과정과 좋은 결과물들로 발전시킬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의자"라는 주제를 위해 "앉다"라는 개념을 가지고 직접 여러 장소와 방법으로 앉아보는 행위를 통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새로운 형태의 의자 디자인으로 발전 시킬 수 있었다. -학생의 유튜브 및 SNS https://www.youtube.com/@germanlifediary9196 https://www.instagram.com/wonse_design/ www.wonsedesign.com

비움스튜디오 누적 합격생 수: 92명마페 및 시험 합격 횟수: 237회 소개b.um studio Mappe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해 있으며, 유럽/독일미대입시를 위한 마페와 입시준비를 전문으로 하는 스튜디오입니다.저희는 독일미대(Burg Giebichenstein Kunsthochschule Halle)에서 각자가 Industriedesign / Modedesign 학사/석사 과정을 마친 디자이너 부부 입니다. 마페(Mappe)지도 경험은 올해로 11년차입니다.스튜디오에서는 개성있는 마페를 만들기 위해 먼저 학생 한명 한명의 장점들을 파악하고 각각 전공에 맞춰 주제와 아이디어들을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함께 토론하고, 실험 및 시도, 여러 표현들을 통하여 각자 개성에 맞는 좋은 작업으로 이어질 수 있..

독일 미대를 가기 위해서는 마페(Mappe)가 필요하다. 마페(MAPPE)란 위와 같은 평면으로된 작업물들을 담는 가방을 말한다. 이 가방안에 평면작업물(그림,사진 등등...)들을 보기 좋게 잘 정리해서 입시때 들고가거나 우편으로 보내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에 대다수의 학교들이 PDF또는 JPG형식의 디지털마페(종이위에 작업물들을 붙여서 사진을 찍거나,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정리)를 자체 포털사이트에 업로드 또는 이메일로 보내도록 하고 있다. *주의사항: 간혹 몇 군데 학교에서는 인터뷰때 오리지널 마페를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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